퇴직자커리어사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퇴직자 제2 커리어 사례 기반 라이프 코치로 살아가는 법 많은 퇴직자가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싶어 하지만 막상 어떤 일을 해야 할지 결정하기 어렵다. 누구나 긴 시간 동안 회사와 조직을 위해 살아왔기에 퇴직 이후의 삶은 낯설 수밖에 없다. 은퇴는 단순한 일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이 된다. 그러나 그 시작점에서 많은 이들은 막막함을 느낀다. 이전 직장에서의 경험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감을 잡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상황에서 일부 퇴직자들은 자신이 살아온 인생을 바탕으로 라이프 코치라는 직업을 선택하기도 한다. 라이프 코치는 단순히 조언을 주는 사람이 아니다. 상대방이 자신만의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다. 지금까지 쌓아온 인생의 경험과 직장생활에서 배운 노하우를 살려서 제2 커리어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라이프 코치는 더 이상 특별한 직업.. 이전 1 다음